고양이 두마리랑 강아지 한마리 키우는데 씻기는 건 그런대로 씻기는데 털말리고 드라이기 해주는게 사람애기 보다 너무 힘들어서 ㅠ

결국 렌탈찾다가 광고도 많이보고 후기도 많이 올라오고 저한테 정말 필요한 제품같아서 쿠쿠로 결정했네요

며칠 뒤에 설치하러 오신 기사님도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아직까지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네여 ^^

애둘 한명씩 씻기고 한명씩 드라이룸 들어가서 드라이 버튼만 눌러만 눌러주기만 하면 털을 말려주니 힘든게 업서여 ㅠㅠ

전 너무나도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