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드라이룸이 가벼워서 ㅋㅋㅋ놀래서 남편이 뭘 그리 놀랐냐고 했던게 기억 나네요

저희가 맞벌이 부부라 돌아가면서 산책은 해주는데 목욕은 이상하게 서로 힘들어서 미루다보니

혹여나 피부질환 생길까바 남편이랑 상의끝 렌탈 하기로 하고 며칠간 사용 후기를 적어봅니다~

아무래도 저흰 산책을 조금이나마 할때마다 에어 샤워 해주고 큰맘 먹고 목욕해주고 드라이 해주는데

저흰 드라이가 정말 신세계였어여 ㅎㅎㅎㅎㅎㅎ그냥 일반 드라이어기는 최소 30분이상 잡을 때도 있었는데

이건 최소 10~30분 안짝이라 편하네요

계절마다 온도 조절도 해줘서 좋네요 추천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