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겨울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먹는 뇨자입니당! ㅋ 

여름에는 하루에 3키로씩 사다먹는데..그것도 장난 아니고.. 

매일 사다놔야 하는것도 장난아니고 냉동실에 얼리는것도 힘들고..

저는 너무 딱딱한 얼음보다는 살짝 씹기 좋은 얼음단단하기가 좋아서 

불순물이 들어있거에 따라 투명도가 다르다고 하는데 확실히 투명한것 같은건 혼자만의 느낌인지.. 

애들 아이스티 만들어주기도 좋고.. 저때문에 얼음좋아하는 울애들.. 

계속 얼음 만드느라 좀 힘들것 같긴 하지만..어쩌겠어요. 이런주인 만난 정수기 운명을 인것을..

이젠 편하게 집에서 얼음 먹을수있어서 좋네요